성남·분당에서 200건 넘게 다녔어요. 배관 안은 내시경으로 같이 봅니다. 추가 비용은 없어요.

물이 안 내려가기 시작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이거잖아요.
“얼마 나오지.”
저녁에 설거지를 하다가 물이 고입니다. 유튜브를 켜고 뜨거운 물을 부어요.
베이킹소다도 넣어보고, 뚫어뻥도 사 옵니다. 두 시간이 갑니다. 그대로예요.
그제서야 업체를 찾죠. 그런데 검색을 해도 금액이 안 나와요.
“비용 100% 공개”라고 적힌 곳에 들어가도 숫자가 한 줄도 없습니다. 전부 전화 상담이에요.
성남에서 저희를 부르신 한 분은 그 전날 밤에 다른 곳을 먼저 부르셨어요.
와서 보고 50~60만원을 부르더랍니다.
깜짝 놀라서 그날 새벽 열두 시가 넘은 시간에 저희한테 전화를 주셨습니다.

막힌 게 무서운 게 아니라, 얼마인지 모르는 게 무서운 거죠.
저희는 그 반대로 합니다.
배관 안을 먼저 같이 보고, 그다음에 금액을 말씀드려요.
그리고 안 해도 되는 상태면 안 한다고 말씀드립니다.
성남 어디까지 가나요?
성남 전역과 분당 전역 다 갑니다.
실제로 다녀온 곳만 적으면 이래요.
수정구는 신흥동·태평동·심곡동·성남동, 중원구는 은행동·상대원 쪽,
분당구는 야탑동·정자동·수내동·이매동·분당동·운중동·판교 일대입니다.
위례와 미금도 가요.
여기 없는 동네도 갑니다. 전화로 주소만 말씀해 주시면 돼요.
경기광주에 차고지를 두고 성남·이천·용인·하남·양평·여주까지 다니는데,
성남은 그중에서도 제일 자주 가는 곳 중 하나입니다.
배관 안은 같이 봅니다
말로 “많이 막혔네요” 하지 않습니다. 화면을 같이 봐요.
물이 탁해서 안 보이는 날도 있어요. 그럴 땐 안 보인다고 그냥 말씀드립니다.


화면에 찍힌 숫자가 그날 들어간 길이예요. 저희가 나중에 적는 숫자가 아닙니다.
“안 해도 되겠다”고 말하고 나온 날
성남의 그 아파트가 그런 날이었어요.
싱크대 아래를 열고, 배수통을 풀고, 굳은 음식물 찌꺼기를 걷어냈습니다.
그다음에 물을 여러 번 내려봤어요.
물이 빠질 때 “그르륵” 소리가 납니다.
배관 상태가 정말 나빠지면 이 소리가 안 나요. 소리 없이 조용히 고입니다.
대표가 그 자리에서 이렇게 말씀드렸어요.
“제가 몇 번을 내려봐도 이런 그르륵 소리가 나니까,
작업을 굳이 안 해도 되겠다라고 판단을 한 거고.”— 현장에서
배관 안쪽에 기름이 붙어 있는 건 화면으로 같이 봤습니다.
그런데 지금 그걸 긁어내는 큰 작업을 할 단계는 아니었어요.
오염된 싱크호스만 새것으로 바꾸고, 습관 하나 알려드리고 나왔습니다.


전날 밤에 들으신 게 50~60만원이었어요.
저희는 8만원만 주시면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냄새처럼 “안 보이는 일”도 합니다
성남 신흥동의 한 한의원은 막힌 게 아니라 냄새가 문제였어요.
막힘은 뚫리면 끝이라 결과가 눈에 보입니다. 냄새는 안 그래요.
대표가 현장에서 이렇게 말했어요.
“이 냄새가 잡기가, 비포앤애프터가 명확하지 않다 보니까 이 일 자체가.”— 현장에서
그래서 원인이 될 만한 것을 하나씩 지워나갔습니다.
싱크대 배수통 안쪽이 많이 오염돼 있어서 통째로 갈고,
화장실 쪽에는 냄새가 못 올라오게 막아주는 트랩을 새로 달았어요.
시작하기 전에 이 말씀을 먼저 드렸습니다.
“제가 이제 해볼 수 있는 거는 이거를 해보고, 100% 잡힌다라는 보장은 없어요.”— 현장에서

되든 안 되든 미리 말씀드리는 게 맞다고 생각해요.
17만원이라고 말씀드리고 시작했습니다.
금액은 먼저 말씀드려요
현장은 다 달라요. 그래서 「부터」입니다.
보고 나서 얼마인지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해요.
하다가 상황이 달라지면 그때 다시 말씀드립니다.
출장비는 3~5만원이에요. 기름값과 시간을 쓰고 가니까 받습니다.
다만 작업으로 이어지면 작업비에 포함돼요.
“성남 업체도 많은데 굳이 광주에서 오시나요”
차고지가 경기광주라 성남까지 30분대입니다. 분당·판교는 더 가까워요.
성남·분당에서만 200건 넘게 작업했고, 그중 상당수가
“전에 오셨던 분이죠” 하고 다시 불러주신 곳입니다.
“뚫었다고 하는데 진짜 뚫린 건지 어떻게 아나요”
그리고 물을 여러 번 내려봅니다. 빠지는 소리를 같이 들으시게 해요.
막힘은 뚫리면 티가 납니다. 그 자리에서 확인하고 가세요.
“안 뚫리면 어떻게 되나요”
배관 자체에 문제가 없었는데 못 뚫었다면 받지 않습니다.
배관이 무너졌거나 구멍이 난 게 확인되면, 원인을 찾아드린 것이라 작업비를 받습니다.
왜 안 뚫리는지는 화면으로 보여드려요. 말로만 설명하지 않습니다.
“또 막히면요”
성남 아파트 건은 원인이 분명했습니다. 음식물 찌꺼기가 쌓여 굳은 거예요.
하루 이틀에 생긴 게 아니고요.
그래서 나오면서 이 습관 하나만 말씀드렸어요.
“설거지를 하시고 이렇게 물을 한 번에 내리시는 습관이 제일 좋아요.
이것만 하시면은 싱크대 배관이 막힐 일이 없거든요.”— 현장에서
수도에서 나오는 뜨거운 물이면 더 좋아요. 끓인 물은 붓지 마세요.
배관이 변형될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물을 졸졸 틀어두는 건 도움이 안 돼요.
바닥으로만 흘러서 벽에 붙은 기름을 못 씻어내거든요.
설거지 끝에 한 번, 세게 흘려보내는 게 낫습니다.
“밤인데, 주말인데 와 주시나요”
성남 그 집도 밤 열두 시 넘어 전화를 주셔서 다음 날 아침에 갔어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한테 쉬는 날이 어디 있겠어요. 부르실 때 가는 게 맞죠.
다만 소음이 큰 작업은 다음 날 아침을 권해드릴 때가 있어요.
밤에 장비를 돌리면 아래층이 먼저 잠을 못 자거든요.
그래도 지금 해결해야 하는 상황이면 그냥 갑니다. 전화로 상황 듣고 같이 정해요.
“처음 보는 업체를 어떻게 믿나요”
· 후기 223개 — 당근마켓 180 · 네이버 방문자 26 · 구글 17 (구글 평점 4.9)
· 경기광주·성남·이천·용인·하남·양평·여주
당근마켓 후기는 저희가 손댈 수 없는 곳이에요. 거기부터 보셔도 됩니다.
그 안에 이런 글도 있어요.
“두번째 이용이에요!!! 친정 변기 막힘 있었는데 너무너무 친절하게 잘해주셔서
저희집 세면대 물셈 수리도 요청드렸어요”— 당근마켓 후기 (성남 분당구)
자주 묻는 것
Q성남 어디까지 오시나요?
수정구·중원구·분당구 전역 갑니다. 위례·판교·미금도 가요.
Q금액이 얼마나 나오나요?
변기·세면대 5만원부터, 싱크대 7만원부터, 고압세척 50만원부터입니다. 현장마다 달라서 보고 먼저 말씀드리고 시작해요.
Q배관 안을 볼 수 있나요?
내시경 화면을 같이 봅니다. 추가 비용은 없어요. 물이 탁해 안 보이면 안 보인다고 말씀드립니다.
Q밤이나 주말에도 오시나요?
갑니다. 다만 소음이 큰 작업은 아래층 때문에 다음 날 아침을 권해드릴 때가 있어요.
Q안 뚫리면 어떻게 되나요?
배관 자체에 문제가 없었는데 못 뚫었다면 받지 않습니다. 배관이 무너졌거나 구멍이 난 게 확인되면, 원인을 찾아드린 것이라 작업비를 받습니다.
성남 하수구막힘, 이렇게 연락 주세요
지금 물이 넘치고 있으면 전화가 빨라요.
급하지 않으시면 카카오로 사진 한 장 보내주셔도 됩니다. 보고 말씀드릴게요.